좀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형 스릴러 좀비 영화 부산행(TRAIN TO BUSAN, 2016) 한국에서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은 모두 보았을 것이다. 대한민국에서 나온 유일한 좀비 영화일 뿐만 아니라 좀비의 퀄리티 또한 할리우드에 뒤쳐지지 않는 퀄리티였다. 영화의 속도감과 재미는 기본으로 탑재되었던 2016년 최고의 개봉작이었다. 얼마 전 감독이었던 '연상호(Youn Sang-ho)' 감독의 영화 이 개봉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의 질타를 받으며 좋지 못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. 마케팅을 하지 않는 영화들 조차 100만 명을 넘기는 시대에 개봉한 지 한달이 된 지금 100만 명도 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. 그래서 오늘은 제 69회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섹션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 초청을 받은 '연상호' 감독의 최고 히트작 을 다시 회상했다. 액션, 스릴러 / 한국 / 118분 2016.07.2.. 더보기 이전 1 다음